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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ESG경영과
일하는 장애인을 위하다

'스피노'
e-스포츠 휠체어 레이싱

"WE하다"는 기업과 장애인을 연결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으로,

다양한 기술을 기반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제공합니다.

WE하다를 믿을 수 있는 이유

WE하다는 국내 100여개 이상의 기업들과

협업해오며, 신뢰받는 IT 파트너로 자리 잡았습니다.

고급 개발인력 보유

특허받은 솔루션

국내 굴지의 대기업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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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WE하다_특허증(web).jpg

WE하다의 근로관리 안정성/생산성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함과 동시에, 관리자용 애플리케이션을 업그레이드하여 최신 기술을
신속하게 개발하고 안정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종이없는 앱기반

고객 맞춤 디자인 제작

운영 및 유지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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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

홍보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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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하다-코틱스, 글로벌 인플루언서 엑스포서 장애인 근로 캠페인 협업
(2024.12.13)
대한민국 인플루언서 산업의 중심에서 장애인을 위한 선한 영향력 나눠
(주)WE하다는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근로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ESG 경영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 기업이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장애인 친화적인 고용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며, 더욱 많은 이들에게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장애인, 뷰티, 인플루언서라는 세 가지 키워드가 조화를 이루는 도네이션 캠페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위하다, 용인대 특수체육연구소-한국스포츠과학연구소 3자 업무협약
(2024.02.08)
김윤오 위하다 대표이사, 이재원 용인대학교 특수체육연구소 소장, 안승옥 한국스포츠과학연구소 대표 등 각 기관의 임직원이 참석. 직장 내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정보 교류 및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을 논의했다.
장애인의 고용 기회가 확대 됨에 따라 직장 내 장애인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맞춤형 건강 관리를 제공하고자 세 기관이 협력하기로 한 것이다.

"문화체육예술 분야 장애인 직무 개발로 고용 문턱 낮췄죠"
(2023.11.16)
기업의 ESG 경영과 일하는 장애인을 위한 플랫폼 만들어
"위하다의 로고를 보면 W와 E가 있다. W는 서있는 사람, E는 앉아 있는 사람이다. 각각 비장애인과 장애인을 상징한다. W를 눕히면 E와 완벽하게 겹치는데, 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결코 다르지 않음을 말하고 싶었다. 또 구인·구직 플랫폼이나 사이트는 있지만 직접적으로 인력관리나 노무관리까지 하는 앱은 우리가 유일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우리의 플랫폼을 통해 기업이 장애인 고용에 대해 어려워하지 않고 많은 장애인을 고용하길 희망한다"

장애인고용 플랫폼 위하다, 장애인체전 출전한 소속 선수에 격려 메시지 전달 (2023.11.10)
장애체육·문화·예술인과 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 기업 WE하다(이하 위하다)가 전국장애인체전에 출전한 소속 선수들을 찾아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윤오 위하다 대표는 "우리의 플랫폼을 통해 훈련에 매진한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내는 모습을 직접 보니 가슴이 벅차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장애인의 경제적 독립과 더 나은 삶을 위해 성장을 뒷받침해 줄 기업을 찾아 연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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